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차이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장이 좋지 않았는데요.  그 당시에 유산균이 들어간 마시는 음료 위주로 먹었는데 가격도 비싸고 별 효과도 보지 못했었어요. 그러던 중에 아는 지인이  자신의 동안 피부 비결로 프리바이오틱스를 이야기했었고  이거 먹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바이오틱스도  종류가 다양해서 그 차이를 알아볼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유산균이란게 종류가 다양했어요.  그중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유산균은 19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여성의 질의 건강을 위한 리스펙타 유산균도 있는데요. 이처럼 유산균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여기서는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해 집중해볼게요.

 

 

 

1.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알아보니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이해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명칭이더라구요. 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에 이로움을 주는 살아있는 균을 총칭하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유익균이라는데요. 다른 글에서는 유산균이라고도 하네요.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되어 장에 도달했을때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균주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익균, 유산균을 모두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겠죠?

 

 여기에 이 프로바이오틱스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인체 내 장에 각종 유해균이 증거하게 되면 비만, 당뇨 등 대사증후군을 발생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해균 대신 유산균을 증가시키면  해당 사람의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 점차 유익균 ( 유산균 )이 감소하고 유해균이 증가한다는데요.  여기에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내에 각종 균들의 분표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2. 프리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는 위에서 말씀드린 장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 의 먹이입니다.  유익균들이 먹고 활발하게 활동하려면 일종의 먹이가 필요한데요.  여기에 이 프리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활동에 도움을 주는 영양분 또는 식이섬유로   장 내 환경을 개선 하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이 됩니다. 

 

여기에 가장 좋은 프리바이오틱스는 난소화성 탄수화물로 즉 프락토올리고당이라고 하는데요.  그외에도 콩과 통곡물, 채소와 과일, 마늘, 바나나, 양파, 아스파라거스, 해초 등 도  유산균이 좋아하는 섬유질이 있어 섭취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여기에 이 프리바이오틱스와 관련된 제품을 포스팅한  종근당의 프리바이오틱스 내용이 있는데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변비 없는 내 몸 속 건강한 유산균 종근당 프리바이오틱스 효과

 

 

 

다음은 신바이오틱스로 넘어가볼텐데요.  잠시 눈 운동을 해보는 휴식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안구 건조증 예방을 위해 눈을 깜박 거리고,  잠시 10초 이상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바라보시고,  눈동자를 좌우, 상하, 대각선으로 굴려보세요~

 

다 끝나셨나요?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가시기 전에   저의 포스팅 된 글 주변에 관심이 있는 정보가 있는지 한 번 둘러봐주세요.   관심이 있는 정보가 있으면 가서  읽어보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구경하시면 됩니다. 

 

 

3.신바이오틱스

 

여기 신바이오틱스는 제3세대 기술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된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를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전략으로 볼수있나요? 

 

아무튼 이 신바이오틱스는  새롭다 신이 아닌 접두사로 시너지를 나타내는 syn-의 의미로  이 두가지가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내냐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주로 소장에서, 프리바이오틱스는 대장에서 활성화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각자 영역에서 활성화 시킴으로 효과를 극대화 시키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4.포스트바이오틱스

 

마지막으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4세대 유산균 제품입니다.  앞서 프리바이오틱스는 '이전' '앞서다' 등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 'pre'가 붙어 있는데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post' 가 '뒤' '이후'  를 의미, 프로바이오틱스의 대사 발효 등으로 생성되는 물질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즉 유익균의 대사산물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인거죠. 

 

따라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장에서 활동하며 만들어내는 대사산물을 직접 이용하는거라 할수 있겠죠?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 나온 점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가 장에서 활동하면서 만들어내는 대사산물이  우리 몸에 긍정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반증인 셈이겠지요. 

 

굳이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드실텐데요.  사람의 몸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장까지 가는 과정에서 살아남는 유산균은 10% 미만이라고 합니다. (코팅된 유산균은  어떤지 몰라서 설명하지 않을게요.)

 

거기서 장에 도착해서 살아간다해도  충분한 먹이가 없으면 죽게되고  대사산물을 많이 생성할수 없게 되겠죠? 

 

여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대사산물( 생균이 아니기 때문)을 이용하기 때문에  쉽게 죽지 않고  빠르게 장에 도달해 몸에 도움이 되는 작용를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고속도로행이네요.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의 효능, 주의사항은  그린스토어의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한  후기를 포스팅했는데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장 건강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효능 효과

 

 

5. 정리하며...

 

지금까지 다양한 유산균 제품들이 나왔는데요.  중요한건 본인의 몸에 맞는지 여부입니다.  어떤 사람은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했으나 효과가 느껴지지 않아서 잘 안먹게 되었다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따로 스스로 알아보셔서 본인에게 맞는 유산균 제품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장 내 유익균의 증가는  곧 면역력의 증가로 이어지는데요.  장 내 면역성은  몸 전체의 면역에 영향을 주는 만큼  가장 중요하고,  관리를 해야하는 장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쩌면 위에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는 외모를 가지신분의 동안 얼굴 비결이 아무래도 장내 면역성을 튼튼하게 해서  장의 독소가 피부로 올라가지 않아서 일 가능성을 예상해봅니다. ^^

 

이렇게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며  나가시기 전에   저의 포스팅 된 글 주변에 관심이 있는 정보가 있는지 한 번 둘러봐주세요.   관심이 있는 정보가 있으면 가서  읽어보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구경하시면 됩니다.